그것이 널 위한거라면 난 이렇게도 쉽게 울어줄 수 있는데, 뭐가 그렇게 어려운걸까?
Junk l 2008/04/01 01:33

예전에 여류님이 얘기했을때는 개꿈이니 뭐니 하면서 웃고 넘겼는데
막상 겪으니까 진짜 미묘하다. 좀 다르긴 하지만....

알던 사람이 미묘하게 다른 이미지로 나왔다는 거도 신경쓰이고, +2 외의 사람들은
조역이라고 생각되어 지지 않을정도로 전혀 기억에 남지 않았다. 부모님은 패스.
그리고 집으로 향하는데 그 집이 지금 집이 아닐뿐더러, 예전에 꿈에서 한번 나왔었던 곳.
위치랑 층, 방의 위치까지도 똑같았다. 그 방에 컴퓨터가 켜져있었던 것 까지도, 누군가의 생일때문에 친척들이 집에 와있었던 것 까지도. 근데 그때 꿨던 꿈은 뭔지 기억이 나지안아서 진짜로 미묘한 느낌.

꿈에서 나온+2 은 나한테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면은 중요한 사람이고 그렇지 않은 다른 意 으로도 의미가 있어서랄까, 거기다 그거 분명 선택지였어. 으으, 깨어나서 생각해보니 좀 심란. 왜 그쪽으로 갔지? 두명이 있고 한명은 안, 한명은 밖이였는데, 밖의 사람을 목격한 순간 순간적으로 밖으로 뛰쳐나갔다. 그 후에 안쪽의 사람을 다시 불러봤지만 묵묵부답, 그리고 그 후로는 아예 시야에서 잊혀지고 나한테서도 잊혀져서.

이러저러 하게 꿈을 꾸고나서 쇼파위에서 잠이 깼을때 처음 든 기분은 아쉬움이였는데 이건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미묘하다.

남이 들으면 개꿈이고 내가 봐도 개꿈이긴 한데 등장인물이 이러니까 너무 웃기단 말이야 ㅠㅠㅠㅠ
Junk l 2008/03/30 23:38

01

하루아베인데 아직 하루나는 등장은커녕 복선도 없지..... 더 쓸지는 모르겠음.
졸립고 피곤한 상태로 쓴거라 나중에 보면 웃겨...사실 지금도 퇴고따위 하지 않아.
Junk l 2008/03/23 00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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